전체뉴스

Total News

수심 1m 온천 목욕탕서 쓰러진 5세 남아 병원 이송됐으나 숨져

입력 2025-01-06 17:56:53 수정 2025-01-06 17:56:53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셔터스톡


온천 목욕탕 바데풀에서 쓰러진 5세 남자아이가 발견돼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지난 5일 오후 7시 15분 경북 청도군 한 온천에서 수심 1.1m 높이의 바데풀에서 남아가 물에 떠 있는 것을 다른 손님이 발견했다.

이 아동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5-01-06 17:56:53 수정 2025-01-06 17:56:53

#온천 목욕탕 , #인근 병원 , #바데풀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