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통과 혁신의 독일 코스메틱 브랜드 엠아잠이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적으로 900만 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데이 앤 나이트 크림'을 국내에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엠아잠의 데이 앤 나이트 크림은 강력한 항산화제인 포도 씨앗의 OPC가 함유된 안티 링클 크림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주름 예방과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비노골드 라인 중 대표 제품이다. 스트레스나 자외선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미세 주름과 라인들을 섬세하게 정리해 탄력 있게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엠아잠만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보이는 OPC외에도 안티링클 성분인 레스베라트롤과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의 주요 주름 부위에 효과적으로 침투해 초기 노화가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며 충분한 보습감과 촉촉한 사용감으로 최상의 피부 컨디션으로 회복시켜준다.
한편, 독일 정통 스킨케어 엠아잠은 최고의 기술과 철저와 품질관리를 위해 자연 친화적 용법으로 포도농장을 직접 소유, 운영하며 최신 생산설비와 연구소를 보유하고 피부 적합성을 테스트를 실시하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
엠아잠의 비노골드 에이앤 나이트 크림은 뷰티·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아앤드(A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