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20대 뺨치는 각선미로 시선 강탈...56세 맞아?
배우 채시라(56)가 미니 원피스와 시스루 스타킹으로 '멋쁜(멋지고 예쁜)' 분위기를 자아냈다.채시라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만에 밤 공원에서 제45회서울무용제 차세대 춤꾼들의 열정춤판 관람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이 중 한 사진에는 어두운 밤 공원에서 붉은색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한 채시라의 모습이 담겼다. 채시라는 짧은 원피스에 긴 가죽 재킷, 시스루 스타킹과 부츠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4-12-18 17:48:13
채시라, 56세에도 단아한 '한복 자태'...딸과 다정한 모습
배우 채시라(56)가 딸과 함께 한국 무용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8일 채시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딸과 같은 시간 같은 무대에 함께 했다는 큰 의미 있는 날"이라며 "내 무용수 데뷔 무대를 축하하러 온 아끼는 지인들과 다음엔 딸과 함께 무대에 서는 날을 기약하며"라는 글을 올렸다.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제45회 서울무용제 무대에 오른 채시라와 그의 딸 김채니(23)씨가 고운 한복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한편 채시라는 2000년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2001년 딸 김채니 씨를, 2007년 아들 김채민 군을 얻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4-11-08 17:50:26
채시라 날씬한 몸매에 팬들 감탄
배우 채시라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I ♥ slit skirt"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몸에 밀착하는 블랙 반팔 티셔츠와 옆트임이 있는 베이지 스커트를 입고, 스틸레토 힐을 신었다. 세련되고 심플한 룩을 선보인 채시라의 군살 없는 몸매에 팬들은 '우아하고 단아해 보인다', '날씬한 몸매라 어떤 옷이든 잘 소화해낸다'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4-07-16 15: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