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도 아이와 함께하는 따뜻한 추억 위해…부가부 스트롤러 방한 액세서리 2종 추천
소한(小寒)을 넘어 대한(大寒), 일 년 중 가장 추운 시기다. 어른도 롱패딩을 꺼내는 날씨인데 아이는 오죽할까. 급한 외출에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거나 당장 어린이집에 데려가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니 집에서만 키우기도 애매한 노릇이다. 유모차에 앉은 아이가 벌벌 떨까봐 전전긍긍하는 보호자를 위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스트롤러 브랜드 부가부가 겨울철에도 걱정 없이 외출할 수 있도록 특별한 방한 액세서리 2종을 제안한다.‘부가부 풋머프’는 침낭이 몸을 감싸는 것처럼 아이 몸을 부드럽고 빈틈없이 감싸서 추위를 막아낸다. 발수 코팅된 겉감과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난 고품질의 플리스 소재 안감으로 보온성과 아늑함을 동시에 챙긴 것이 특징이다. 머리 부분은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코쿤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상단 커버는 양방향 지퍼와 마그넷 등의 디테일로 접거나 떼어내기 편하도록 편의성을 더했고, 야간 주행 시 안전을 위해 반사 소재가 사용되었다. 따뜻한 공간에 입장하거나 잠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서 언더시트 바스켓에 간편히 보관할 수 있다.‘부가부 고성능 레인커버’는 방풍, 방한, 방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최적의 액세서리다. 차가운 공기와 바람을 차단하면서도 아이 호흡에 지장이 없도록 통풍 시스템이 갖춰졌고, 커버 안쪽을 투명하게 설계해서 아이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디자인됐다. 빠르고 손쉽게 스트롤러에 부착할 수 있어서 갑작스러운 눈 소식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온종일 눈이 내려도 내부 환경은 쾌적하게 유지된다. 우천 시 자연스레 어두워지는 주위 환경을 고려하여 스트롤러를 쉽게 식별하도록 반사 띠를 추가했
2022-01-20 16:54:09
난방비 줄이는 난방텐트 어떻게 고를까?
전국에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따뜻한 실내 생활을 위해 난방텐트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단독으로 혹은 전기장판과 함께 사용했을 때 온도가 상승하여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난방텐트를 고를 때는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할까? 난방텐트는 침대나 침구의 크기, 방의 크기, 사용하는 사람의 수 등을 고려해서 치수를 선택해야 한다. 아울러 바닥의 유무와 돔형 혹은 사각형과 같은 모양, 출입문의 개수와 열리는 모양 등 형태가 여러 가지라서 이러한 조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바닥이 없는 제품인 경우, 아래쪽으로 들어오는 바람 등을 막기 위해서는 바닥 천의 길이가 충분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세탁기나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어 유지관리에 들이는 시간을 줄일 수도 있다. 다만, 난방텐트를 사용하며 가스히터 등 별도의 난방기기를 가동하면 일산화탄소 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난방텐트 안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버릴 때는 쓰레기 봉투에 넣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판매처에서 구입한 신고필증을 부착 후 배출한다. 해당 판매처로는 ▲편의점 ▲거주하는 지역 시청 또는 구청 홈페이지 ▲관할 주민센터 등이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01-13 10:43:42
아이에게 뜨겁게 즐기는 겨울을! 키즈맘이 선정한 겨울 방한용품
겨울은 춥지만 아이의 열정은 어느 계절보다도 더 불타오른다. 그 열정이 계속 따뜻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건 부모의 몫. 강추위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방한용품을 모았다. 부가부 고성능 풋머프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난 고품질 소재로 제작돼 추운 날씨에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는 유모차 액세서리다. 상단 커버를 다운 충전재로 제작해 일반 풋머프보다 보온성을 높였으며, 혹한기를 대비해 내부에 덧댈 수 있는 다운 충전 인서트를 함께 구성했다. 커...
2020-11-18 11: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