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솔로’ 전용 캡슐 방풍커버 출시
-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로부터 아이 보호, S고리 밴드 적용해 유모차에 완벽 고정- 국민 유모차 ‘솔로’ 전용 캡슐 방풍커버로, 국민 유모차 명성 이어나가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인 가운데 황사까지 이어지면서 봄철 아이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유모차는 야외에서 사용하는 유아용품인 만큼 미세먼지와 함께 봄철 황사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RYAN)은 미세먼지와 찬바람을 차단해 안전하게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국민 유모차 솔로 전용 캡슐 방풍커버를 출시했다. 솔로 전용으로 출시된 캡슐 방풍커버는 4계절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는 효과와 함께 여전히 매서운 바람이 부는 요즘, 찬바람으로부터 아이를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일반 방풍커버의 좁은 시야 공간으로 아이들이 불편해한 점을 와이드한 창으로 개선, 넓어진 시야로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여기에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S고리 밴드를 적용해 유모차에 완벽히 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통해 유모차 전체에 캡슐 방풍커버가 씌워져 미세먼지가 유입될 수 있는 공간을 막아주며 이와 함께 고급 멜란지 원단을 사용해 디자인까지 더욱 스타일리쉬해졌다.솔로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에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며 국민 유모차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리안의 대표 상품이다. 절충형 유모차임에도 등받이 각도를 175도까지 4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특히 신생아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생아 패드가 탑재되어 있어 요람모드로 사용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안전한 야외활동이 가능하다.특히 올해 업그레이된 솔로는 핸들링을 강화, 어떠한 노면 상태에
2019-03-27 10:11:28
미세먼지 막는 안전한 유아용품…봄맞이 외출 아이템 인기
미세먼지 나쁨 지수가 연일 지속되면서 외출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거 봄철에만 기승을 부리던 황사와 달리 미세먼지는 최근 그 정도가 심해지면서 미세먼지 경보까지 발령되고 있다.특히 영유아의 경우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및 피부 질환이 발생하기 쉬워, 야외 활동 시 미세먼지 차단은 필수다. 이에, 미세먼지로부터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오염방지) 제품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모차를 가지고 어린 자녀와 함께 외출을 할 때는 유모차 보낭커버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보낭커버는 유모차 전체를 덮어 씌워, 아이에게 유해한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다. 페도라 유모차 등 유아용품 및 유모차 브랜드에서 다양한 유모차와 보낭커버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다. 유아동 의류업계에서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한 미세먼지 방지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로투세븐의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ㆍ포래즈는 S/S시즌 봄 점퍼에 안티더스트(Anti-dust) 신소재를 접목하여 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봄 점퍼에 특수 가공법과 정전기 방지 원단을 사용하여 미세먼지가 옷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방지한다.아이와 동반 외출 시 아이의 손, 얼굴 등을 닦을 수 있는 휴대용 물티슈를 챙기는 것이 좋다. 아가방앤컴퍼니의 ‘퓨토 시크릿 물티슈’는 육아 부모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패키지 리뉴얼 제품이다.퓨토 시크릿 물티슈는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하여 9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물티슈로 카카오 추출물을 통해 피부 자극이 적고 아이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2019-03-11 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