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 "아이 기저귀 발진도 걱정 없어요"
모델 이현이가 아이와 함께 사용할 크로아티카 아로마오일을 장만하며 본격적인 겨울철 피부 관리에 나섰다. <사진 설명 : 이현이가 크로아티카 아로마오일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현이가 방문한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를 비롯해 의류 및 침구류, 인형, 먹거리, 가전제품, 놀이방 매트,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였다. 트렌디한 임신...
2016-11-04 18:36:00
이지애 아나운서 '세심한 엄마의 눈길'
이지애 아나운서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출산준비물 중 하나로 베이비주얼리를 골랐다.출산을 앞둔 이지애 아나운서는 서울베이비페어의 쁘띠젬젬 부스에 들러 아이에게 선물할 목걸이를 찬찬히 살펴봤다. 연예인 아빠엄마들 사이에서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1-04 17:5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