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수록 이득인 내 아이 자산관리
옆집 엄마는 벌써 아이 자산관리를 시작했다. 쌈짓돈이 주머닛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 아이 자산 관리 시 기억할 점 : 부모의 투자 성향 고려자산을 관리하는데 있어 크게 두 가지 스타일이 있다. 원금보장을 선호하는 안정추구형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선호하는 공격투자형이 있다. 어느 쪽이 더 좋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보수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면 원금 손실 위험이 없다. 하지만 부모가 모아 놓은 돈을 미래에 아이가 실제로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저축액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 반면에 공격적인 스타일은 원금 손실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품을 고르는 성향이 있다. 낮은 금리를 생각하면 예금 이외에 투자를 해서 높은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 경우다. 각각의 장단점이 확연히 드러나는 만큼 적절한 비율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위험을 분산해야 한다. 다만, 정기 예금과 투자 상품의 비율을 부모의 성향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만약 안정추구형이라고 한다면 정기 예금과 ELS(주가 연계 증권)를 나눌 때 정기 예금의 비율을 더 높게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청약통장 기억할 점 : 저축보다 용도에 집중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아이의 내 집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모가 대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택청약통장이 있다. 과거에는 이율도 괜찮았기 때문에 이 청약통장을 저축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청약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이율이 많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만19세 이전 가입자는 국민 주택 청약 시 최대 24회,
2021-12-10 1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