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SEEC), 카시트 '이지턴360 블랙라벨'과 절충형 유모차 '롤리팝S' 공개
시크(SEEC)가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360도 회전형 카시트 '이지턴36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이지턴360 블랙라벨'과 함께 '롤리팝S'를 공개했다. 이지턴360 블랙라벨은 등받이 각도에 관계없이 회전 가능하며 측면 90도 각도에서 고정되는 스마트 보딩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성을 더했다. 쿠션감을 더해 안전성을 강화한 측면보호대와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마그네틱 버클 혹더가 주요 특징이다.색상은 ▲시크 블랙 ▲애쉬 그레이 ▲레이크블루 ▲멜로우카키 4종이 있으며 지난 21일 오후 5시 기준 멜로우카키의 경우 현장 재고분이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롤리팝S도 마찬가지로 기존 절충형 유모차인 롤리팝의 확장형이다. 9인치 대형 와이드 논플랫 타이어로 주행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접었을 때의 너비가 27cm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다양하고 산뜻한 캐노피 라인을 활용해 유모차 한 대로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시크는 코엑스 A홀 E100 부스에 자리 잡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9-02-22 11:46:33
육아박람회서 관람객 눈길 사로잡은 카시트·유모차·아기띠는?
유용하고 새로운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임신·출산·육아전문박람회, 일명 베이비페어는 아이를 키우며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서울시 삼성동에서 개최 중인 베페 베이비페어의 주요 참가업체를 <키즈맘>이분류 및 정리했다. ▲카시트 듀클 핀핀(PINN)은 순성의 유통브랜드 듀클이 선보이는 카시트다. 풀차양 방식으로 햇빛으로 인한 눈부심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시트는 친환경 무독성 소재(EPP)를 사용했다. 이 소재는 압축력이 높은 소재 특성상 외부 충격을 잘 견디는 장점이 있다. 시크 이지턴 360시크 이지턴 360은 가성비를 고려하는 부모들이 많이 찾는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회전형 카시트 중에서도 탑승 모드가 적용된 제품이다. 또한 등받이 각도를 최대로 한 상태에서 회전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이 모델은 가능하다.뉴나 레블 플러스 회전형 카시트 레블 플러스는 신생아부터 18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럽게 회전할 수 있으며 5단계로 변형할 수 있는 이너시트 안에는 메모리폼을 넣어서 충돌로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한다. 또한 정면,후방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더했다.여기에 메시 소재를 사용한 추가 시트를 제공해 아이가 쾌적한 환경에서 카시트에 오를 수 있도록 했다. ▲유모차잉글레시나 트릴로지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 모델이 메인이다. 유모차는 물론 아기 침대로까지 활용할 수 있는 듀오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한 무게가 가볍고 쉽게 접을 수 있어 엄마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양대
2018-08-26 12:3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