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이온더핏, 패션 피플 대상 '0-칼로리' 증정 이벤트 진행
웅진식품이 카페24㈜와 함께 유명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 구매자를 대상으로 제로칼로리 '이온더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온더핏은 지난해 3월 온라인 유통 채널에 선보인 무설탕 제로칼로리 이온음료이며 현재 텁텁함 없는 피치자몽향의 깔끔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기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410ml에 이어 최근 500ml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도 했다.이번 이벤트는 '바가지머리', '홀릭홀릭', '니뽄쭈야', '베니토' 등 12개의 쇼핑몰에서 5주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쇼핑몰 제품 구매자 총 1만2000명에게 이온더핏 500ml 한 병을 함께 제공하는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이온더핏 제로칼로리 퀴즈 이벤트를 통해 총 40명에게 이온더핏 500ml 한 박스를 제공한다.웅진식품 이온음료 마케팅 담당 이윤선 브랜드 매니저는 "여름철 여성 소비자들의 가벼운 옷차림을 위해 제로칼로리 이온더핏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온더핏이 필요한 모든 순간,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9-06-04 17:03:59
우리 가족 책임질 웅진식품 3총사 '순한결명자·빅토리아·이온더핏'
웅진식품이 가족 구성원별로 맞춤 음료를 선보인다.어린이 차음료 신제품 '순한결명자'는 눈 건강에 좋은 결명자를 100% 국내산으로만 사용해 우려냈으며, 흑미·현미 등 국산 곡물을 더해 아이들이 식수대용으로 마시기에 적당하다. 인기 캐릭터 '코코몽'을 제품 디자인에 적용했고, 어린이들이 흘리지 않도록 피피캡(Push&Pull Cap)을 사용했다. 웅진식품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자녀 먹거리에 부모의 관심이 증대되는 추세를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어린이 보리차 '유기농 하늘보리' 판매가 지난해 전년 대비 약 48% 이상 증가했고, 이에 라인업 확장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퇴근한 아빠는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로 하루를 청량감 있게 마감하면 어떨까. '빅토리아'는 지난 2015년 웅진식품이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대량 구매가 쉬운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 곡선을 그렸다. 500mL 페트병 형태로 ▲플레인 ▲레몬 ▲라임 ▲자몽 ▲복숭아 ▲콜라 총 6종이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350mL 용량으로 ▲플레인 ▲레몬 2종 구성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운동복을 챙겨 입는 엄마에게는 무설탕 제로칼로리 이온음료 '이온더핏'을 추천한다. 섭취 시 체내 수분 균형을 신속하게 맞출 수 있도록 칼륨·칼슘·마그네슘 등의 이온을 체액과 유사하게 담았다. 제품을 담당하는 웅진식품 이윤선 브랜드 매니저는 "운동 후 수분을 섭취하려고 이온음료를 마실 때 칼로리와 당분이 부담되는 소비자를 위해 무설탕·제로칼로리의 이온더핏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
2018-03-22 14: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