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벚꽃 나들이 명소
큰 일교차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는 평년보다 벚꽃 개화시기가 최대 5일 가량 빨라져 오는 2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광주 29일, 경주 31일 등으로 예보됐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벚꽃 개화시기에 대해 중부지방은 최대 4일 가량 빠르겠으며 남부지방은 최대 5일까지 빨리 개화할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의 경우 여의도 윤중로가 4월 6일로 예측됐으며 남부지방은 26일~31일 경 중부지...
2017-03-17 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