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맘 포토] 벌써 봄이 오나 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기획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하 국어청) 기획전 '도서관이야기展 6'이 다음 달 24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 공간은 두요 김민정 작가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앞서 작가는 지난해 국어청 자체 제작 발간지인 '도서관이야기'의 표지를 작업한 바 있으며 현장에서는 작가의 다른 작품 30여 점도 게재됐다.대표 작품으로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 ▲눈꽃사랑 ▲지금 그곳엔 ▲바람결에 서서 ▲사랑아 사랑아 ▲행복이 머무는 자리 등이 있다.이 외에도 작가의 방 및 작가와 관련된 영상이 전시돼 있으며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어린이 체험존, 포토존 등도 마련돼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9-01-30 16:11:31
국어청, '읽어요 폴란드, 느껴요 폴란드' 전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하 국어청)이 주한폴란드대사관과 공동으로 '읽어요 폴란드, 느껴요 폴란드'전시를 오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읽어요 폴란드, 느껴요 폴란드'는 2018년 폴란드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폴란드 문화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이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폴란드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진 18점과 폴란드를 소개하는 다양한 영상, 폴란드 그림책 80여 점,...
2018-07-25 09:5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