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난 키즈카페 '홈키카'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은 집에 머물러야 했다. 그래서 문밖을 나가지 않고도 키즈카페에 온 것처럼 즐길 수 있는 일명 ‘홈키카(홈키즈카페)’가 유행이다. 내 아이의 취향에 맞춰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신나게 놀다가 낮잠 자기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리안 드림콧 아기침대부모와 아기가 함께 자는 코슬리핑 형태의 아기침대다. 측면의 사이드 오픈 패널을 이용해 부모 침대에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6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침대 양쪽의 높낮이를 다르게 할 수 있어 수유 후 아이의 상체 쪽을 높이면 역류성 구토로 인한 질식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여 기초체온이 높은 아기가 집에서 숙면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소프트 베이지와 멜란지 그레이 2종.가격 26만8000원세이지폴 레몬캔버스 스티커세계최초 자석칠판 일체형 스티커로 아이들이 꿈꾸는 상상의 세계를 동화적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호박마차부터 마법의 책, 판타스틱 스페이스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속 장면들로 방을 꾸밀 수 있어 집안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접착성이 매우 우수하나 떼어낼 때는 쉽게 떼어낼 수 있어 벽지 손상이 적다. 가격 7만8000원(마법의 책 / 디자인별로 가격 상이)스토케 젯키즈 베드박스 파일럿이었던 아빠가 자녀에게서 영감을 얻어 고안했다. 아이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캐리어로, 아이가 올라탈 수 있는 승용완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이 여유로워 물건을 20L까지 넣을 수 있다. 충격을 흡수하는 360도 회전 바퀴가 앞부분에 장착돼 아이가 탑승한 상태에서도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 25만원에르
2020-11-18 14:3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