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미국서 아들 출산..."산모·아이 건강해"
방송인 안영미(39)가 득남했다. 6일 안영미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안영미가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미국에 직장이 있는 남편과 장거리 신혼 생활을 하다가 출산을 앞두고 미국으로 갔다. 안영미와 남편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청취자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었다. 이후 결혼 3년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안영미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3-07-06 16:11:55
황정음, 오늘 둘째 아들 출산
배우 황정음이 득남했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황정음이 오늘 오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황정음 씨에게 응원 부탁드리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 아들을 얻었다. 2020년에는 파경 소식이 전해졌으나, 위기를 딛고 두 사람은 재결합에 성공했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03-16 13:30:01
사유리, 아들 출산 두 달만에 10kg 감량
방송인 사유리(42)가 아들을 출산한지 두 달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4일 자신의 SNS에서 "52→64→54.5 천천히 다시 몸 만들기, 사람 없는 핼스장에서"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유리는 도쿄에 위치한 한 헬스장에서 운동에 전념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팬들은 "대단해 건강한 엄마","부지런하고 자기관리 참 잘하는 멋진 엄마", "운동하시더라도 힘쓰시는 건 3개월 정도 자제하시는게 좋아요"라는 의견을 남겼다. 또 사유리는 "내 아들은 이중턱"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랑스러운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작년 11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3.2kg의 아들을 출산한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사유리 인스타)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1-05 13:3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