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떠오르는 '차박' 캠핑엔 이 육아템 챙겨가세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차박(차량숙박)' 등의 새로운 캠핑 형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접촉을 줄이고, 짐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관건. 아이를 동반한 부모도 편안한 차박을 만끽하게 해줄 필수 육아템을 모았다.부가부 폭스2최첨단 서스펜션과 대형 발포 고무 타이어를 적용해 시트에 앉은 아이가 편안함을 느낀다. 항공기 소재를 사용해 9.9kg의 경량이면서도 내구성이 강하여 거친 노면에서도 부드럽고 가벼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두 바퀴 모드로 주행하면 해변 모래 사장에서도 보다 쉽게 운전할 수 있다. 셀프 스탠딩과 일체형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보관 시 편리함을 더했다. 프리미엄 소재의 썬 캐노피와 통풍 조절 가능한 피카부 윈도우 또한 강점이다. 특히 베이퍼 블루, 레드 등 패셔너블한 2종의 신규 컬러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국내 기준 15kg, 유럽 기준 최대 22kg 어린이까지 사용할 수 있다.가격 185만5000원부터~오르빗베이비 오르빗G5세계 특허기술인 ‘쿼드쇼크 서스펜션’과 ‘스마트허브’ 기술을 갖춰 아이와 함께 떠나는 캠핑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와준다. 바퀴 프레임에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엘라스토머소재를 사용한 쿼드쇼크 서스펜션 덕분에 자갈, 진흙 등 거친 지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다. 충격에 강한 EVA 소재와 미끄럼 방지 트레드를 타이어에 적용하여 주행 중 발생하는 진동과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넓은 원형 면적을 통해 프레임과 시트를 일체형으로 연결시키는 스마트허브 기술은 360도 회전과 카시트-베시넷-유모차와의 자유로운 호환을 가능하게 해 쓰임새를 확장시킨다. 신생아부터 36개월(~15kg 권장)까지 탑승할 수 있다.
2020-08-24 18:53:17
'차박'으로 즐기는 캠핑, 챙기는 육아템도 남달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차박(차량숙박)' 등의 새로운 캠핑 형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접촉을 줄이고, 짐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관건. 아이를 동반한 부모도 편안한 차박을 만끽하게 해줄 필수 육아템을 모았다. 부가부 폭스 2 최첨단 서스펜션과 대형 발포 고무 타이어를 적용해 시트에 앉은 아이가 편안함을 느낀다. 항공기 소재를 사용해 9.9kg의 경량이면서도 내구성이 강하여 거친 노면에서도 부드럽고 가벼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2020-08-19 14:44:30
기능·디자인 모두 잡은 블랭킷 8선
블랭킷 증후군, 일명 '라이너스의 담요'가 걱정이라지만 아이의 안정감 형성에는 애착 인형만큼 큰 역할을 차지한다. 신선한 오전, 기분 좋은 오후, 나른한 저녁. 언제 어디서나 아이의 몸을 아늑하게 감싸줄 당신이 찾던 바로 그 블랭킷. (좌측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 율그란 오가닉 아기블랭킷-폭스핑크신생아부터 어린이집까지 사용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로 유모차, 카시트, 낮잠 이불, 속싸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유명 텍스타일 디자이너 안드레아 로렌과 율그란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으로 독특한 여우 캐릭터 패턴이 개성을 중시하는 엄마들의 취향을 만족시킨다. 안감은 국제 오가닉 섬유인증 마크 GOTS를 받은 100%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가격 4만1000원◆ 베베누보 양면 블랭킷-빅토드 그레이겉면은 극세사이며 안감은 엠보 극세사를 적용했다. 극세사는 면에 비해 뛰어난 흡수력과 탈수력을 갖고 있어 자주 세탁해야 하는 외출용품으로 사용하기에 알맞다. 촘촘한 구조로 짜여진 극세사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연약한 아이 피부도 안심이다. 실과 실의 간격이 2/100mm로 아주 좁아 각종 유해물질이 침입할 수 없으며 마치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세탁 후 원단이 뻣뻣해지지 않고 보풀이 적어 계속 새 것 같은 느낌을 준다.가격 2만4800원(소)/ 3만4800원(대)◆ 더블코튼블랭킷-슈퍼 히어로블랭킷의 각 모서리에 도톰한 면 스트랩을 달았다. 이를 유모차에 묶으면 끌림 및 분실 방지 효과가 있다. 모던버랩 이불패드와 사용하면 이불을 고정할 수 있어 배앓이를 예방하고 겉감은 고급 양면 기모, 안감은 코튼 벨로아 원단을 사용해 두툼하고 부드럽다.
2017-09-06 18:5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