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지하상가 화장실서 영아 시신 발견
부산 도심 지하상가 여성 화장실 쓰레기 수거함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해당 시신은 청소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갓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되는 남아의 시신으로 경찰은 아직 사인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전했다.경찰은 현재 지하상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누가 시신을 유기했는지 찾고 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2-10-06 16: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