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백신, 친환경 세탁세제로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에 선정
빨래백신이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제14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 ‘친환경 세탁세제’ 부문에서 수상했다. 빨래백신 세탁세제는 미세플라스틱 성분이 없고 친환경 안심 원료를 사용해 자연에서 생분해되어 피부와 체내에 독성물질을 남기지 않는다. 덴마크산 6종 효소를 사용해 탁월한 세척력을 선보이며, 포장재로 종이류를 사용하므로 친환경적이다. 고체 발포 타블릿 제형으로 가벼워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됐으며, 적은 양으로도 많은 양의 빨랫감을 소화한다. 빨래백신 세탁세제는 세탁전용세제 외에 섬유유연제와 세탁조클리너가 있고 주방세제로는 설거지바와 식기세척기세제를 보유하고 있다. 빨래백신 관계자는 "빨래백신 세제는 착한 성분만 취급하기 때문에 피부에 저자극이라 손빨래를 할 때도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타블릿 제형으로 개발해 무겁지 않기 때문에 약해진 엄마들의 손목을 보호하는 순기능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10-06 15:59:51
[키즈맘 포토] 함소원·김재원 등 유명인 총출동한 시상식은?
2022 제14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가 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됐다. 해당 시상식에는 배우 함소원(크리에이터 대상), 가수 심신(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비롯해 배우 김재원(대리 수상) 등 유명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 수상자 명단에는 지구맘, 헬스윈코리아, 프라하우스, 빨래백신 등도 이름을 올렸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10-04 17:55:44
매거진 <키즈맘> 9월호 온라인 서점서 알찬 부록과 만나요!
매거진 <키즈맘> 9월호가 알라딘과 예스24 등 온라인 서점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키즈맘 편집부는 이번 호에서 산양유와 초유에 대해 다룬다. 아이들의 면역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산양유 초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해보자. 엄마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젖병도 브랜드별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종 건강 정보도 담았다. 아이를 건강하게 낳을 수 있도록 ‘산모를 위한 건강출산 6원칙’을 매거진을 통해 안내한다. 더불어 부모가 유의해야 할 신생아 행동, 소아 알레르기 비염, 식욕부진, 신생아 시력, 유치 관리 등 엄마 그리고 아이와 관련된 여러 건강 정보를 다룬다. 교육과 관련된 내용으로는 신간 소개, 한글 및 수학 공부를 주제로 탐구했다. 이외에도 패션과 레시피를 비롯하여 엄마들이 알아두면 좋은 콘텐츠를 넣었다. 부록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15일 기준으로 각 온라인 서점에 남아 있는 부록으로는 빨래백신과 지구맘이 있다. 빨래백신은 설거지바 2개(라임, 노니, 레몬 중 랜덤 2개)와 식기세척기 세제 구성이다. 지구맘은 주방용 액상비누를 증정한다. 부록 제품들은 모두 본품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09-15 17:15:21
육아매거진을 읽었더니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이 '덤'
육아매거진 <키즈맘>이 이번 9월호에도 풍성한 부록을 들고 돌아왔다. 특히 이번 호 부록의 키워드는 ‘프리미엄 친환경’이다. 이번 부록으로 선정된 브랜드 두 곳은 빨래백신과 지구맘으로 모두 프리미엄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다. 빨래백신 식기세척기 세제 본품(70정)과 설거지바 2개(3종 중 랜덤)를 증정한다. 잔여물이 남지 않고 합성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다. 지구맘은 주방용 액상비누를 선물로 제공한다. 수작업으로 만든 순비누를 액상화한 이 제품은 세정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손쉽게 생분해 되기 때문에 피부에도 자극을 주지 않는다. 사용할수록 환경과 사용자의 피부를 보호하는 셈이다. 내용에 있어서는 부모와 아이의 건강 관리 그리고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나들이 하기 좋은 곳과 레시피, 패션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키즈맘 편집부는 "매거진에 들어가는 콘텐츠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차게 준비하지만 항상 부록에도 신경 쓴다. 아이가 있어 하나를 쓰더라도 꼼꼼하게 성분을 확인하는 키즈맘 독자들에게 인기 있을만한 품목으로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08-31 15:57:50
육아용품 ESG 우등생? 이거지!
분야를 막론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ESG에서 성장 동력을 찾는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유아용품도 마찬가지. 소재부터, 생산, 포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점에서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좋은 품질, 우수한 기능 무엇보다 다음 세대까지 내다본 현명한 육아용품을 추렸다. 부가부 체인징 백팩스타일리시한 기능성 디자인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부가부의 컨셔스 패션 철학을 백팩에 담았다. 45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패브릭을 사용했으며 모든 패브릭은 엄격한 GRS(Global Recycling Stand-ard)의 화학 성분 안전 기준을 충족시켰다. 아울러 방수 처리에 사용되는 PFC(과불화화합물)와 PVC(폴리염화비닐) 프리(free) 제품이다. 지퍼를 통해 앞면을 완전히 개방할 수 있어 소지품을 찾기 편하고, 탈착 가능한 체인징 매트가 내장되어 외출 중 위생적으로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다. 널찍한 내부 포켓, 젖병이나 이유식을 담을 수 있는 단열 소재의 보틀 홀더, 소지품이 잘 보이는 메시 소재의 포켓, 세 개의 클러치, 17인치 노트북 수납용 포켓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내외부에 마련되어 있다. 겉감과 더불어 발수 처리된 안감은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낼 수 있어 관리하기 용이하다. 내장된 스트롤러 장착 후크를 사용하면 모든 부가부 스트롤러에 쉽게 장착할 수 있다.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 캐러멜 브라운, 미스티 그레이 3가지다. 가격 24만9000원브라이텍스 롬머 키드픽스 i-SIZE36개월(100cm)부터 12세까지(150cm)까지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주니어카시트로 모든 제조 공정을 독일 현지에서 진행해 완벽한 제품력과 최고의 안전을 자랑한다. 이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브라이텍스에서 선
2022-06-21 14:59:58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 매거진 <키즈맘> 여름호 조기 완판 눈앞에
매거진 <키즈맘> 여름호(6~8월호)가 조기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온라인 서점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한 매거진 <키즈맘>은 3일 현재 알라딘에서는 이미 전량 판매됐다. 현재 남아 있는 곳은 예스24 한 곳. 예스24에서 매거진 구매 시 제공하는 부록은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빨래백신의 설거지바 3개(라임, 노니, 레몬 중 랜덤)와 식기세척기 세제다. 두 가지 모두 정품으로 설거지바는 각 200g, 식기세척기 세제는 70정이다. 설거지바의 경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세 가지 향이 준비되어 있으며, 식기세척기 세제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타블릿 제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내용도 풍성하다.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찾아올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과 쿨링 육아템을 소개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됨에 따라 전국 이색 테마파크와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베터파크에 대해서도 다뤘다. 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 정보도 다뤘다. 이에 한 독자는 "키즈맘은 3개월에 한 번씩 나오는 잡지라 정말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것 같아요"라며 "이번에도 (부록으로) 빨래백신의 설거지바와 식기세척기 세제가 왔네요. 설거지바는 써보니 생각보다 거품이 잘 나고 향기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환경보호까지 보호된다니 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06-03 13:38:13
지구의 날, 어린이에게 '환경'을 선물하세요
오늘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에 만들어진 날로, '환경 오염, 기름 유출, 살충제 사용, 산림파괴' 등과 같은 환경 문제들을 더 이상 내버려둘 수 없다는 생각이 모여 마련된 날이다.하지만 환경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숙제다. 가정의 달을 앞둔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를 선물하기 위한 새로운 생각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지구를 위한 노력지구온난화 막는 '파리 협약'2015년 12월,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해 세계 각국 정상들은 파리기후변화협약 회의에서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파리협정을 채택했다. 우리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 연료 사용을 중단하고 100% 재생가능에너지를 목표로 더욱 노력해야 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OUT6월부터 카페 내 일회용컵 사용이 중단된다. 유통업계도 점차 플라스틱 대신 바뀌고 있다. 롯데제과는 20일 모든 비스킷류 과자 제품에서 플라스틱 용기를 없애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물티슈, 세제를 비롯한 각종 생필품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을 빼고, 친환경 종이, 생분해 봉투 등을 활용하고 있다.▶ 우리도 할 수 있어요!자원 소비 줄이기작년 기준, 사람들이 사용한 자연 자원을 충당하려면 지구 1.75개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우리가 과도하게 쓰는 자원으로 인해 지구가 텅 비어가고 있다. 특히 일회용 포장재와 플라스틱은 야생과 해양생태계, 더 나아가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일회용품 사용을 의식적으로 줄이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자.제작 과정과 성분 확인하기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은
2022-04-22 16:43:13
'친환경 인증' 제품도 잘 따져봐야…빨래백신 등 전 성분 기재 확인도 대안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적·윤리적 책임을 고려하는 미닝아웃 소비가 증가하고 기업 전반에서 친환경 중심의 ESG 경영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180개 친환경 관련 제품의 광고를 조사했다. 그 결과, 50.6%가 환경성 인증마크를 사용하고 있으나일부 제품은 인증번호 확인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조사는 지난해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1달 가량 진행됐으며 오픈마켓 5개에서 ▲식음료품 ▲유아용품 ▲생활용품 ▲개인 위생용품 4개 품목 180개 친환경 관련 제품 광고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 내용은 환경성 인증마크 여부와 환경성 용어 사용 등이었다. 조사한 180개 제품 가운데 법정인증마크, 업계자율마크, 해외인증마크 중 한 가지 이상의 환경성 인증마크를 사용해 광고한 제품은 총 91개(50.6%)로 나타났다. 이 중 법정인증마크를 사용한 제품이 60개(65.9%)로 가장 많았고, 해외인증마크는 36개(39.6%), 업계자율마크는 5개(5.5%) 순이었다. 법정인증마크는 법령에 근거하여 인증하는 환경마크를 의미하며 업계자율마크는 업계 자체적으로 평가절차와 인증과정을 거쳐 성능, 품질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상품에 붙이는 마크를 의미한다. 그러나 법정인증마크를 사용한 60개 제품 중 19개(31.7%)는 인증번호를 게시하지 않거나 그 크기가 작아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해당 인증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어려웠다.36개 제품에 사용된 해외인증마크의 종류는 총 20가지로 매우 다양했으며, ‘OCS 인증’ 11개, ‘FSC 인증‘ 9개, ‘노르딕 에코라벨’ 6개 등의 순으로 많이 사용됐다. 180개 친환경 광고 제품을 대상으로 많이 사용된 환경성 용어를
2022-02-04 10:25:32
세탁할 때 헬시플레저 '빨래백신'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에게서 기후 위기를 몸소 느끼고 있으며 해결책이 불편을 불러오더라도 감수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나왔다.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중 닷새 동안 진행한 주요 환경정책 여론조사 결과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89.2%는 기후 위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했으며, 88.5%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도입되는 정책이 가져올 불편함을 감수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국가는 물론이고 개인적으로도 기후 위기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개되는 정책을 수용할 의지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수용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 삶의 무게 중심은 여전히 내 안에 두면서 인류의 공존을 가능하게 할 방법을 찾았다. 헬시 플레저(Health pleasure).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2022년을 이끌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제시한 키워드다. 건강과 자기 관리를 위해 쾌락을 배척하고 절제만을 미덕으로 여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즐거운 마음에서 건강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나온다는 것을 강조한다.식단 조절을 할 때 폭식하듯 가공식품을 먹는다면 이는 길티 플레저다. 반면 헬시 플레저를 실천하는 사람은 식욕과 건강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출 줄 안다.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등의 방법이 그 예다. 이에 헬시 플레저는 치료가 아닌 예방의 관점에서 건강을 바라본다. 그렇기에 헬시 플레저는 환경 보호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개념이다. 환경 위협이 확산되면 곧 건강에
2022-01-13 14:22:40
설거지바로, 지금 바로 '친환경'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2-01-10 17:48:03
[카드뉴스] 환경 빌런(villain)으로부터 지구 지키는 법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1-12-28 15:53:18
다들 한다는 '친환경', 설거지할 때는 이걸로 동참해볼까
이전까지는 일상 생활에 살짝 얹는 정도로만 친환경을 추구해도 무방했으나 이제는 친환경과 생활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게 됐다. 세계적인 추세가 됐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오는 2100년까지 지구의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한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세계적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셈이다. 항상 한 발 먼저 트렌드를 따라가는 기업은 이미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새로운 경영가치로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을 강조하고 있는 것. 기업 뿐만 아니라 범정부 차원에서도 각종 친환경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부터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국산기술로 개발된 친환경 2층 전기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아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9월까지 탄소중립 실천 운동 우수자 ‘우리동네 그린리더’를 매월 선정하기로 했다. 각 지역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여 이웃의 공감대를 높이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겠다는 의도다. 교육부는 탄소중립과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텃밭과 숲가꾸기를 통한 체험형 교육으로 탄소 배출 감축 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생태전환교육을 반영하고,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오는 2023년까지 340개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가정에서도 환경을 보호하는데 기여하는 친환경 살림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에 관련 주방용품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많은 선택
2021-12-21 15:14:46
키즈맘, 여울돌 통해 희귀질환 환아에 '친환경' 빨래백신 물품 전달
13일 키즈맘이 사단법인 여울돌을 통해 희귀질환 환아들에게 친환경 브랜드 빨래백신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세트를 전달했다.앞서 키즈맘은 지난해 여울돌과 사회공헌 활동 협약을 맺은 이후로 다양한 형태의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박봉진 여울돌 이사장은 "희귀질환 환아들은 건강한 영유아보다 면역력 관리에 몇 배나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세탁세제 등의 세정용품은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경피독과 같은 이슈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영희 키즈맘 대표는 "친환경인 빨래백신 세제가 희귀질환 환아들을 돌보는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아이들만큼은 웃을 수 있게 하는 게 부모와 어른의 역할이다. 이에 빨래백신과 같이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제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후원 물품 선정 이유를 전했다.지구를 보호하고 나아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데 일조하는 빨래백신은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세탁조클리너 등 세탁용품과 더불어 식기세척기 세제와 설거지바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EWG 그린 등급에 속하는 친환경·안전 성분만을 사용해 잔여물이 남지 않아 피부가 받는 자극을 줄였다. 환경을 생각해 자연 분해가 더 잘 되는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1-12-13 16:57:27
매거진 <키즈맘> 교보문고만 남아…3만5000원 부록까지 챙기자!
매거진 <키즈맘> 12월호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전량 소진됐다. 현재 12월호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 1곳이다.매거진 키즈맘에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육아와 생활 및 문화에 있어서 다양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서 아이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염려하는 엄마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교보문고에서는 매거진과 함께 친환경 리빙 브랜드 빨래백신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부록으로 증정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지구를 지키고 싶은 부모가 사용하는 생활용품’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빨래백신은 제품 자체에 친환경 성분을 사용한 것은 물론이고 포장재도 환경을 고려해 선정했다. 한편 키즈맘은 발간된 첫 주부터 온라인 서점 육아지 판매 1위를 달성하며 엄마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1-12-06 15:22:38
2021년의 마지막 매거진 <키즈맘> 12월호 조기 완판 임박
2021년의 마지막 매거진 <키즈맘>이 발간됐다. 계간으로 발행되는 키즈맘은 12월호를 끝으로 올해를 마무리한다. 이번 호에서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멋진 요리가 완성되는 레시피와 ‘벌거벗은 것’에서 출발하는 환경 보호 노하우도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초유 제품들과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생활습관에 관한 내용까지 세세하게 다뤘다.그 동안과 마찬가지로 매거진 <키즈맘> 12월호도 실속 있는 부록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예스24는 빨래백신이 새롭게 선보이는 친환경 식기세척기 세제와 블랑101 스위트부케 섬유유연제 세트를 매거진과 함께 보내준다. 알라딘에서는 A형과 B형 두 가지 중에 택할 수 있다. A형의 경우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100% 환 30포로 다른 물질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100% 초록입홍합만을 취급한 점이 특징이다. B형에서는 빨래백신 세탁세제 제라늄향과 섬유유연제 무향 세트가 부록으로 제공된다.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도 이와 동일한 부록을 증정한다. 빨래백신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친환경 육아를 하는 엄마들을 위해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안전 성분만을 사용했다. 현재 구매가 가능한 곳은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과 알라딘B형이다. 예스24와 알라딘A형은 예약판매가 마감된 상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1-11-30 16:4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