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주은 둘째 임신 "태명은 열매예요"
배우 오주은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오주은의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주은이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오주은은 자신의 SNS에 둘째의 태명이 '열매' 이며 현재 임신 18주로 안정기에 접어들어 당분간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주은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 엉뚱하지만 매력적인 미용실 처녀 오미자 역을 맡아 ...
2017-08-28 13: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