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 동났던 일부 시중은행서 판매 재개
2월에 중단되었던 골드바 판매가 재개된다. 금융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지난 1일부터 한국금거래소에서 공급받는 1㎏ 중량 골드바를 영업점 등을 통해 다시 판매한다.금 시세 상승과 골드바 수요 급증에 따라 국민은행은 2월 18일부터, 우리은행은 같은 달 14일부터 골드바 판매를 중단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한국금거래소의 1g, 3.75g, 37.5g 골드바와 LS MnM의 10g, 100g, 1kg 골드바를 각각 판매 중이다. 하나은행은 한국금거래소의 1㎏ 골드바를 판매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한국금거래소의 3.75g, 10g, 100g, 1kg 골드바와 삼성금거래소의 37.5g, 187.5g, 375g 골드바를 팔고 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4-02 14:07:15
오늘(14일)부터 골드바 이어 '실버바'도 은행서 판매 못 한다
14일부터 주요 은행들이 고객들에 실버바를 판매하지 못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NH농협은행은 이날 금거래소로부터 실버바를 공급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받았다.앞서 한국조폐공사가 지난 12일 상당수 은행에 골드바 공급을 중단한 데 이어 금거래소도 이날 실버바를 공급하기 어렵다고 은행들에 통보한 것이다.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골드바 품귀 현상이 벌어졌고, 그에 따른 풍선효과로 실버바 구매 수요도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일부 은행은 재고 물량을 소진하거나 다른 공급처를 찾는 등의 방식으로 골드바 판매를 지속하고 있지만,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5-02-14 14:4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