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소재로 만들어 산뜻한 '밤부 런닝 브라탑'
친환경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대나무에서 추출한 순식물성 섬유소재로 만든 임산부용 브라탑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밤부(대나무) 원단은 부드럽고 흡수성이 뛰어나 침대 시트나 수건, 기저귀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다. 프라하우스 밤부 런닝 브라탑은 대나무의 영구적인 청량감으로 가볍고 시원하며, 복원력이 우수하고 통기성이 좋아 땀이 많은 임산부가 가볍게 착용하기에 좋다. 특히, 원터치로 어깨끈을 오픈할 수 있어 임산부가 편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밑가슴을 받치는 하단 부분은 신축성이 좋은 밴딩으로 처리되어 조이는 느낌 없이 출산 전후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색상은 스킨,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사이즈는 90부터 105까지 다양하다.프라하우스 관계자는 “밤부 런닝 브라탑은 유해화학물질이 없는 부드러운 소재로 임산부의 피부를 보호해주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몸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사계절 유용하게 입을 수 있어 추천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프라하우스는 출산 후 자주 사용하는 회음부 방석과 임산부 전용 바디필로우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으로 베이비 앤 임산부 속옷전용 세제와 섬유유연제 1+1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프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09-01 17:00:01
천연소재로 더욱 부드러운 프라하우스 수유랩브라
피부가 가려워 힘들어 하는 임산부들이 있다. 가려움증은 임신 중기부터 출산 후까지 나타날 수 있는데, 이유로는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와 스트레스, 잦은 목욕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가려움증은 한 번 발생하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심하게 긁으면 흉터로 남을 수 있으므로 미리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고 샤워를 할 때는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고, 목욕 후에는 바로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도록 한다. 또한 피부를 자극하는 거친 소재의 옷이나 꽉 끼는 속옷은 피하도록 한다. 친환경 임산부 속옷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피부가 예민한 임산부들을 위해 부드러운 소재의 수유랩브라를 추천하고 있다.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텐셀원단으로, 화학적 공정을 거치지 않은 100% 천연 소재다. 시원하면서도 보송보송하게 가슴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땀이 많은 임산부들에게도 좋다. 수유랩브라는 노와이어 랩형 브라로, 출산 전부터 출산 후까지 모두 착용 가능하다. 랩형 수유브라는 모유수유 시 컵을 간편하게 오픈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내부 포켓이 장착되어 수유패드 탈착을 손쉽게 할 수 있다.밑가슴에 닿는 부분은 밴드형으로, 가슴선을 살려주는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한편, 프라하우스는 특별 이벤트로 5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임산부용 바디필로우를 증정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 채널에서 프라하우스 채널을 추가하면 적립금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08-11 16:00:03
임산부 수유브라, 어떻게 골라야 할까
임산부는 출산 전후로 가슴 라인과 체형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속옷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 특히 출산 후 필수적으로 착용하는 수유브라는 유선을 조이지 않는 노와이어 제품인지, 신축성이 좋은 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소재인지 등을 따져보아야 한다. 신축성이 좋지 않거나 와이어로 가슴을 압박하면 유선의 발달을 방해할 수 있다. 또한 임산부의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민감할 수 있으므로, 땀 흡수가 잘되는 부드러운 소재여야 한다. 친환경 임산부 전문 속옷브랜드 프라하우스는 산전부터 산후까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수유브라를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프라하우스 수유브라는 노와이어 풀 컵 스타일로, 가슴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면서도 신축성이 좋아 가슴사이즈나 체형이 커지더라도 압박감 없이 입을 수 있다. 사이즈는 75B부터 95E까지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무엇보다 수유브라의 기능에 맞게 간단하게 열리는 탈착식 수유고리로 제작하여 수유를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밑가슴을 받쳐주는 부분은 언더 사이드 매쉬 처리해 활동성과 통기성을 높였다. 한편, 프라하우스는 특별 여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5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프라하우스 임산부용 바디필로우를 증정하고 있다. 더 많은 이벤트는 프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07-29 17:28:09
출산 후 가슴 관리 Tip
출산 후 1개월 가량은 가슴 모양이 틀어지기 쉬운 시기다. 모유량이 늘면서 가슴 크기가 커지고, 수유를 하게 되면서 가슴의 크기가 커졌다 줄어졌다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이런 시기에 가슴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다간 모양이 더 심하게 망가지고 탄력을 잃어 아래로 처지기 쉽다. 먼저 가슴 모양을 탄력 있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바른 자세를 해야 한다. 보통 출산 후 엄마는 수유를 하면서 가슴을 구부리는 새우 등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유방을 지탱하는 대흉근의 긴장을 느슨하게 만들어 가슴이 더욱 아래로 처지게 한다. 또 앉을 때는 등과 엉덩이가 직각이 되도록 자세를 잡고, 가슴을 펴서 앉는 것이 좋다. 아기를 안을 때는 아기 엉덩이가 가슴에 걸치지 않도록, 아래에서 위로 받치듯이 안도록 한다. 고단백 음식을 섭취해 가슴 조직을 균형 있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가슴의 유선에는 많은 지방 조직이 쌓여있는데, 이 지방조직을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주는 음식을 섭취해야 모양이 예쁜 가슴이 된다. 단백질은 여성호르몬을 촉진해 탄력 있는 가슴을 만들어준다. 비타민 B1, B2는 금육이 늘어지는 것을 방지해주므로 매 끼니마다 섭취하도록 한다. 가슴을 조이지 않으면서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브라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프리미엄 임산부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가슴을 감싸주면서도 수유에 편리하도록 제작된 리베수유브라를 추천하고 있다. 가벼운 중량감으로 사계절 입기 좋은 리베수유브라는 출산 전후로 착용 가능한 제품으로, 멜란지 소재의 극세사 인팅 하이게이지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다. 2중 봉제구조로 제작된 노와이어
2022-07-15 17:03:49
출산 후 나타나는 몸의 변화와 관리법
여성의 몸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큰 변화를 겪는다. 특히 출산 후 자궁과 유방을 비롯해 몸 곳곳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축구공만하던 자궁은 출산 후 4주 정도 지나면 달걍 크기만큼 작아지는데, 산후 회복이 순조로워야 자궁 회복도 빠르다. 질은 출산을 겪으면서 늘어지고 부어 올라 충혈되어 있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면 회복된다. 2주가 지나면 임신 전과 같은 느낌이 드는데, 질이 늘어나고 탄력이 줄어든 느낌이 든다면 케겔 운동을 꾸준히 해 탄력을 되찾는 것이 좋다. 출산 후에는 자궁 내부와 질에서 혈액이 섞인 분비물이 배출되는데, 이를 오로라고 한다. 출산 후 4~6주 동안 배출되는 오로는 산후 3일까지는 적색이다가 점차 갈색, 황색으로 변한다. 만약 6주가 지나서도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냄새가 나고 양이 줄지 않으면 이상이 있는 것이므로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한다. 오로가 배출될 때는 세균에 감염되기 쉬우므로 패드를 자주 갈아주고, 좌욕으로 살균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도 나타난다. 임신, 출산 후 호르몬의 영향으로 모발의 성장이 멈추고 모근이 약해지기 때문에 머리가 빠지는데, 길어도 1년 이내에는 모발의 성장이 시작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시력이 떨어지는 것 또한 일시적인 것으로, 서서히 회복된다. 피부 기미가 심해지기도 하는데, 출산 후 1년 정도 지나면 옅어지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기미를 제거하기 위해서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스트레스를 덜 받고 키위나 사과, 오렌지 등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또한 가슴은 커지는 동시에 아래로 처지면서 젖
2022-05-13 15:49:19
더운 날씨에도 가볍고 편안해, 수유브라 추천
더운 날씨에는 땀 분비가 많아지고 옷이 피부에 들러붙어 불쾌감을 느끼기 쉽다. 특히 피부에 가장 가까이 닿는 속옷은 편안하면서도 통풍이 잘 되는 제품으로 입어야 더운 날 불쾌지수를 낮출 수 있다. 임신과 출산, 육아의 과정을 거치며 모유수유를 준비하고 있는 엄마들에게는 위의 기능과 함께 수유가 편리하도록 제작된 기능성 속옷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 친환경 임산부 속옷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산전부터 산후까지 입을 수 있는 수유브라를 선보이고 있다. 프라하우스 수유브라는 노와이어 풀컵 스타일로 제작되어 유선을 압박하지 않고 안정감 있게 가슴을 감싸준다. 원터치 후크 고리가 연결돼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으며, 가슴선을 살려주는 밴드로 깔끔한 핏을 연출해준다. 더운 날에도 비침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도록 스킨 색상으로 출시됐다. 체형의 변화가 큰 시기임을 고려해 95 D에서 95 E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프라하우스의 전 제품은 국내산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안전도 테스트를 통과해 알러지나 발암물질 검출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임산부는 물론 태아의 안전까지 고려해 전 제품을 피부 친화적 제품으로 제작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05-06 17:00:01
'둘째 임신 6개월' 서수연, 출산 준비 한창이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28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임신·출산용품을 선보였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그녀는 수유나시를 비롯해 임산부용 손목보호대 착용 사진을 보여주며 벌써부터 출산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임신 6개월 차임에도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상도 이렇게 예쁘시기 있나요","요즘 출산용품도 잘나오네요. 몸조리 잘 해야죠"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서수연은 최근 아들 담호와 함께 화보 촬영을 했던 사진을 올리며 "담호 임신때는 첫임신이라 배를 가리기 급급했는데요! 우잉이는 이미 아줌마라고 아주 용감합니다"라며 유쾌한 임신부의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부부가 된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2-04-29 17:30:25
프라하우스, 코베 베이비페어서 만난다...오늘부터 나흘간 참가
임산부 속옷 전문브랜드 프라하우스가 오늘(13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예비 엄마·아빠와 초보 부모들을 위한 코베 베이비페어에서는 유모차와 카시트와 같은 안전용품을 비롯해 임산부를 위한 출산·태교용품, 교육 학습교재 등 다양한 임신·출산·육아용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평소 '찜'해뒀던 제품들을 직접 보고 만지며 비교해보고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라하우스에서는 수유브라와 임산부 팬티, 산전산후 복대, 임산부 내의, 브라탑, 수유패드, 바디필로우, 손목보호대 등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만난다. 할인 이벤트도 마련되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들은 임산부의 체형 변화뿐만 아니라 태아에게 미칠 영향까지 고려해 안전하고 세심하게 만들었다"면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제2전시장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5-13 13:36:45
출산 후 엄마를 위한 일상생활 팁
출산 후 조리원을 퇴원하면 본격적인 일상 육아가 시작된다.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은 엄마를 위해 건강을 회복하는 팁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 단시간이라도 푹 자야해요 아기는 계속해서 잠만 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루 종일 육아에 매달리다 보면 엄마의 수면시간이 부족해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잠을 푹 자야하는데, 토막잠이라도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휴대 전화를 적당히 보는 것이 좋다. 휴대폰 화면의 빛은 뇌의 각성으로 잠들기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양말 등을 착용해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아로마 오일 등 좋아하는 향기를 베갯잇 등에 한두방울 떨어트려 잠이 잘 오게 하는 환경을 조성해도 좋다. ◎ 건강 회복을 위한 식단 짜기 산후에는 소화에 좋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해야 한다. 이 시기에 임신 중 늘어난 체중을 빼려고 무리하면 훗날 체력저하와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으므로, 건강 회복에 제일 집중해야 한다. 수유를 한다면 하루 섭취 칼로리는 임신 전보다 350kcal 정도 더 섭취하도록 하고, 과자나 음료수보다는 채소, 생선, 고기, 곡물을 균형 있게 먹어야 한다. 또 산후에는 철분 섭취가 매우 중요한데, 채소와 비타민C를 같이 섭취하면 좋다. ◎ 산후 우울감 극복하기 출산 후 무력감에 휩싸인다면 산후 우울감일지도 모른다. 산후에는 호르몬 균형이 급변하면서자율신경과 정신적인 면도 큰 변화를 겪게 되는데, 이때 가벼운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만약 산후 10일이 지나도 마음이 우울하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수면은 가장 좋은 피로 해소제로, 여건이 된다면 수유 이외의
2021-04-29 17:07:23
모유수유맘을 위한 가슴 관리법 & 추천템
모유는 아기의 면역력을 높이고 엄마의 자궁 수축을 도와 산후 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많은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선호하고 있다. 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는 초보맘을 위한 가슴 관리팁과 추천 아이템을 소개한다. ◎ 가슴에 좋은 영양소 & 체조임신 후에는 모유가 생성되기 위해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유선 조직이 비대해지고 이로 인해 가슴이 커진다. 그러다 출산을 하거나 모유수유가 끝나면 가슴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면서 탄력 없이 처질 수 있는데, 이때 가슴운동이나 마사지를 하면 어느 정도 처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가슴 탄력을 위해서는 유선의 지방 조직을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주는 음식을 섭취하면 좋은데, 여성호르몬을 촉진해 주는 고단백 식품을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또 비타민 B1, B2는 근육이 늘어지는 것을 방지해주며 비타민 E는 여성 호르몬을 원활하게 해준다. 콩, 석류, 닭가슴살, 굴, 현미, 견과류 등이 가슴의 탄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가슴 체조도 규칙적으로 해주면 좋다. 체조를 할 때는 무릎을 꿇고 앉아 두 팔을 어깨 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손바닥을 펴서 바닥에 대고 손끝이 안쪽을 향한 상태에서 팔굽혀펴기를 해준다. 이때 무릎은 벌어지지 않게 모으고 등은 평평하게 유지해야 한다. 운동은 10회씩 3세트 반복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6개월 이상 지속해야 효과가 있다. ◎ 유두 마사지법 유두 마사지는 유선을 발달시키고 아이가 물기 쉬운 유두로 만들어준다. 한쪽 손으로 유방을 받치듯이 잡고 다른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하는 것이 기본 동작이다.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 3초 정도 천천히 압박하고, 유두와 유륜부 위치를 바꾸면서 시
2021-04-09 17:04:43
수유브라에 진심인 편~가볍고 편안한 '리베수유브라'
임산부 전용 속옷, 꼭 입어야 할까? "그냥 편한 거 입으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수시로 몸무게와 체형이 변하는 엄마들에게는 혈액순환과 몸매교정에 효과적인 임산부 전용 속옷이 필요하다. 특히 출산 후 수유하는 엄마들은 젖을 주기에 편리하도록 앞이 트이고 가슴 전체를 압박하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감싸주는 제품이 좋다. 수유브라는 사이즈가 작은 것을 억지로 입으면 유두를 압박해 유선 ...
2021-03-19 17:13:53
요즘 입기 딱~가벼운 수유나시브라탑
매일 입는 속옷은 쾌적하고 편안해야 한다. 특히, 출산 후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들은 수유하기에 편리하면서도 가슴을 청결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기능성 브라가 필요하다. 임산부 속옷 전문브랜드 프라하우스는 따뜻해지는 날씨에 입기 좋은 '활용도 갑' 수유나시브라탑을 선보이고 있다. 수유브라와 나시탑의 형태를 결합한 수유나시브라탑은 천연목재인 유칼립투스에서 추출한 텐셀원단을 사용해 통기성과 향균성이 탁월하며, 체형의 급격한 변화에도 무리 없이 입을 수 있을 정도로 신축성이 좋아 임신기부터 출산 후까지도 오랜 기간 착용할 수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수유를 하는 엄마들을 위해 간단한 원터치 수유고리 방식을 적용했으며, 노와이어에 볼륨을 유지해주는 소프트 몰드 캡을 내장해 조임이 없으면서도 깔끔한 가슴라인을 유지시켜 준다. 무엇보다 애매한 환절기 날씨에 다양하게 활용해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만삭의 복부를 덮는 여유 있는 길이감에 비침이 적어, 실내에서는 실내복으로 입을 수 있고 외출할 때는 가디건이나 셔츠와 함께 이너웨어로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하다. 색상은 네이비, 블랙, 스킨 4가지로 출시됐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출산 후 아기를 케어하느라 힘들고 바쁜 수유맘들을 위해 편안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수유나시브라탑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하우스에서는 임산부팬티, 내의, 수유패드, 복대, 거들 등 다양한 임신출산용품들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3-12 16:13:53
착한 임산부 속옷 프라하우스, 부산 베이비페어서 만난다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소재로 사랑받고 있는 임산부 속옷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오늘(11일)부터 개최하는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프라하우스( A14부스)에서는 수유브라, 임부내의, 임부팬티, 산전복대, 수유패드, 손목보호대 등 임신·출산기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주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 이어 이번에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여러가지 혜택들을 준비했다. 전 상품 최대 15~30%할인을 비롯해 구매 금액별로 산전팬티, 거들, 손목보호대 등을 증정한다. 프라하우스 전 제품들은 인체에 무해한 피부 친화적 신소재를 사용했으며, 체형의 변화가 큰 임산부들도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설계됐다. 또한 폼알데히드, 아릴아민 등 30여가지 발암물질 무검출을 비롯해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안전도 성능시험 테스트를 통과했다.한편, 이번 부산 베이비페어는 11일부터 14일까지 BEXCO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3-11 14:25:16
산후 처지는 가슴 걱정...수유나시브라탑 입어보세요
출산 후 여성의 몸은 크나큰 변화를 겪는다. 산후 1개월 동안은 갑자기 모유량이 늘면서 가슴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튼살이 생기거나 모양이 틀어지기 쉽다. 특히 이 시기에 몸에 맞지 않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이 탄력을 잃고 아래로 처질 수 있으므로, 임산부에게 맞는 전용 브래지어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임산부의 체형을 연구하는 기업 프라하우스는 편리한 수유 기능에 더해 노와이어 몰드캡으로...
2021-02-20 09:00:02
봄에 가볍게 착용하는 '리베수유브라'
옷이 얇아지는 봄 시즌이 되면 속옷 역시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것으로 교체해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유브라를 착용해야 하는 엄마들은 유선 발달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수유를 편리하게 해주는 기능까지 추가된 제품이 필요하다. 유선발달은 보통 임신 3개월부터 시작되는데, 이때쯤부터 수유브라를 착용하길 권한다. 임신 후 가슴이나 체형이 변화하는 것은 단순히 살이 찌는 것과는 다른 변화이므로, 임산부의 체형에 맞게 제작된 속옷을 입는 것이 좋다....
2021-02-05 13: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