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이쁘기까지! 엔젤비닷 칠부내의
날씨가 많이 더워진 요즘열이 많은 우리 아가들은, 땀이 흐르기까지 하더라구요!예니는 자기 전 목욕하고 재워도아침에 일어나면, 안씻고 잔 것 처럼땀이 범벅날이 확실히 따뜻해지긴 했구나 싶어이제 내의도 칠부내의로 바꿔줘야겠다 싶더라구요.지난번 키울 발대식 선물로 받아서 입혀본엔젤비닷 내의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칠부내의도 엔젤비닷으로 준비 해 보았답니다.
엔젤 스마일닷 피라미드 칠부내의
화이트색상의 내의라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아이가 크고나니흰색 옷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더라구요.상.하의 모두 칠부로 되어있고팔,다리 부분 모드 넉넉한 품이에요.
유쾌하고 위트있는 엔젤비닷의 상상력가득한 프린트가인상적인 엔젤 스마일닷 피라미드 칠부내의 !
예니는 110사이즈로 골랐더니어깨에 스냅단추가 있어 입고벗기 쉽게 되어있고요사이트를 보니 작은 사이즈 내의는앞단추로 되어있어어린아이들도 입히고,벗기기 쉽겠어요.
전 이 엔젤비닷 택이 넘 귀여워요꼬리같지 않나요?ㅎㅎ
받아보고 내의 소재가 굉장히 부드럽다는 생각을 했는데소재가밤부60%,면40%로 되어있네요밤부소재로 되어있어, 땀이 많은 아이들의땀 흡수도 잘 될 뿐 아니라대나무섬유만의 향균작용까지 있으니아이들에게 믿고 입힐 수 있어요.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지만이 소재는 더욱 더 마음에 들었어요 .
비침정도로 두께를 확인 해 봤어요.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지금 딱! 입히기 좋겠더라구요.
바지의 밴드부분도너무 조이는 밴드가 아니라서배뽈록이가 되어도 불편함이 없고요실제로 장시간 입고 난 후에도배에 자국이 없어 만족스러웠어요.
책읽는 예니아이들 옷은 무엇보다 편해야 하는데입히고 나니 제가 다 편한기분.ㅎㅎ
새 옷 입고 기분이 좋아요 ♪
일어나보라고 했더니장난만 치는 장난꾸러기키 90cm,몸무게 12kg정도 되는29개월 예니는 110사이즈 입혔고요사이즈 아주 살짝 큰가? 싶었는데입혀서 일어나보니 적당한 것 같아요.
예니에게는 하의에 비해 상의가 좀 더 넉넉한 느낌인데아이들 체형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범퍼침대에 걸터앉았을 때에도다리부분이나, 다른 어떤 부분을 보아도불편해보이는 곳이 없지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지만움직임에 불편함이 없어 아이가 더 좋아하는 칠부내의에요.요즘 예니 피부가 한껏 예민해져있어서의류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부드러운 촉감 옷을 입으니 예니도 기분이 좋은듯 하네용.ㅎㅎ
팔이나 다리 부분의 품이 넉넉하다고 앞서 말씀드렸는데입은 모습을 보니, 더욱 더 눈에 띄네요.그래서 아이가 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듯 하고요또 그래서 통풍도 더 잘될 것 같아시원하게 입힐 수 있겠어요.
아직 기저귀를 하고 있는 우리 예니 ..기저귀를 하고 있지만, 엉덩이부분도 넉넉해서 끼임 없이 편한 뒷모습이에요.엔젤비닷 칠부내의지난번에 봄내의로 받아본 엔젤비닷 내의에 이어칠부내의도 굉장히 만족스러워요말그대로 내의라서아이가 주로 집에서 잘 때 입기 때문에정말 편한 옷, 소재가 좋은 옷을 고르게 되는데움직임 많은 29개월 아이가 입었을 때에도 전혀불편감 없어보이는,시원한 칠부내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