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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원/달러 환율 1,467.0원…원/엔 환율 2년 만에 가장 높아

입력 2025-04-03 16:48:59 수정 2025-04-03 16: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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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0.4원 오른 1,467.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원 오른 1,471.0원으로 출발했으나,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오후 2시40분 1,463.3원까지 내렸다가 마감 직전 소폭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1% 가까이 하락해 102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기준 지난해 10월 9일(102.441)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또한 엔화 강세 영향으로 원/엔 환율이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 1000원에 근접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996.33엔을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각 기준가인 977.77원 대비 18.56원 급등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5-04-03 16:48:59 수정 2025-04-03 16:48:59

#서울 외환시장 , #달러 , #환율 , #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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