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글로벌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한국 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25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으로 카시트 부문 대상,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 선정되는 쾌거를 기록 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사회 전반에서 두각을 보인 기업과 인물을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수상자 선정을 위해 전국 소비자 약 32만 명이 온라인 및 모바일, 일대일 유선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다음 해 가장 기대되는 카테고리별 브랜드가 선정된다.
조이는 이번 시상식에서 다른 유명 카시트 브랜드들과의 접전 끝에 소비자 기대치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으며 '2025년도에 가장 기대되는 카시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조이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1회 연속 카시트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경쟁이 치열한 카시트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했다.
한편, 대한민국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는 10년 이상 지속하여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로 선정된 브랜드에 한정해 주어지는 상이다. 조이는 올해 11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며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 올랐다.
전 세계 10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이의 아이스핀360은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 기준 i-Size에서 필수 조건인 ‘측면 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한 안전한 카시트다.
또한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최대 유럽 자동차 협회인 독일 아닥 ADAC안전 테스트에서 최고 상위 점수 1.8점을 받아 독보적인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탁월한 안전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 결과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5-01-07 16:00:02
수정 2025-01-07 16: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