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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셀, 파워 안티에이징 줄기세포배양액 탄력앰플 ‘에버셀 셀 유스 앰플’ 출시

입력 2025-01-06 11:39:00 수정 2025-01-06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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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버셀 제공



바이오헬스케어기업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 F&C 파워 안티에이징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에버셀 셀 유스 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버셀 셀 유스 앰플은 브랜드에서 자체 개발한 최적의 안티에이징 독자 성분인 CHA-Stem Cell Core Complex™을 함유한 제품이다. 피부에 가장 친화적이며 국내 최초의 유일한 ‘표피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에버셀 셀 유스 앰플에는 차바이오그룹의 40여년 연구로 탄생한 표피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 300,000PPM이 함유돼 있다. 이 배양액에는 피부에 필요한 성장인자 59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감을 선사한다.

실제로 배양액에는 피부코어 단백질 성분인 CHA-NIDOGEN-1이 함유되어 피부층을 연결해 주는 피부코어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힘있게 연결하여 탄탄한 피부 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비타민E가 함유된 오일캡슐이 유효 성분을 보호해주고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되는데 도움을 주어 고보습, 고영양을 선사한다.

에버셀 셀 유스 앰플은 임상시험에서도 그 효과를 입증했다. 임상시험에서 단, 7일만에 피부노화지수 17% 개선 및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임상결과를 받았다. 피부탄력 및 피부보습, 안면 볼륨, 치밀도, 깊은 팔자&목주름 등을 개선하는 데 경쟁사 대비 확실한 우위의 효과가 나타난 것.

이뿐만 아니라 제품 사용 중단 10일 후에도 피부탄력과 피부보습, 깊은 팔자와 목주름 개선 등이 유지되었으며, 완제품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고 피부결을 개선하는 등 뛰어난 임상 결과를 얻었다.

에버셀은 이와 같은 에버셀 셀 유스 앰플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 모델로 배우 김서형을 발탁했다. 에버셀은 김서형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제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에버셀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에버셀 셀 유스 앰플은 원료적 특성이 아닌 완제품으로 증명된 파워 안티에이징 탄력 앰플”이라면서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차원이 다른 얼굴 라인과 탄력감을 선사함으로써 노화되는 피부의 시간을 되돌려 줄 것’이라고 밝혔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5-01-06 11:39:00 수정 2025-01-06 11:39:00

#에버셀 , #안티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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