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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52세에 딸 얻었다..."사랑해 우리 쿵쿵이!"

입력 2024-12-16 18:44:52 수정 2024-12-16 18: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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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류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류시원이 52세에 득녀했다.

16일 류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천사가 세상에 나왔네요!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우리 쿵쿵이! 사랑해 딸. 2024년 12월 11일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의 옆모습과 앙증맞은 발, 그리고 이를 소중하게 잡고 있는 류시원의 손이 담겼다.

한편 1972년생인 류시원은 올해 만 52세다. 그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이듬해 첫딸을 얻었지만 3년간의 소송 끝에 2015년 1월 이혼했다. 이후 2020년 2월 19세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입력 2024-12-16 18:44:52 수정 2024-12-16 18:44:52

#류시원 ,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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