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워팜 제공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워팜이 배우 김나영을 어린이 제품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아워팜 측은 “김나영의 친근한 이미지와 엄마로서의 따뜻함이 브랜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알피랩스 조규윤 대표는 “아워팜은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최적의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국 전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워팜은 식물성캡슐 적용, 부형제 최소화 등 자연친화적 소재와 우수한 품질의 원료를 식품의약품 인증을 받은 생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다.
소비자의 생애 주기별 맞춤 제품으로 우리아이 시리즈, 혈압/혈행건강 및 성인건강, 눈건강, 수면건강 그리고 여성용 이너케어 등 50여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 키즈 라인의 신제품은 내년 1월 출시 예정으로,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