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 아이스핀360의 새로운 라인업 메쉬(Mesh)를 선보인다.


조이는 글로벌 스탠더드 이상의 안전성과 부모의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설계로 전 세계 105개국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조이 아이스핀360은 독일 ADAC 안전 테스트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1점대 성적을 획득하며 글로벌 스탠다드 이상의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이에 카시트 부문 만족도 1위를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예비맘과 육아맘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육아 필수템이다.

조이 카시트는 안전성은 물론 편의성도 뛰어나다. 신생아 회전형 카시트는 ‘회전’을 위한 버튼이 필수로 존재한다. 하지만 카시트 브랜드별 조작법, 위치 등이 천차만별이다. 조이는 출산으로 허리와 손목이 약해진 육아맘을 위해 ‘하이 포지션 회전 버튼’과 ‘한 손 회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처럼 최적의 동작을 구현하여 ‘육아는 아이템빨’, ‘육아 삶의 질 수직 상승’이 가능했다는 게 육아맘들의 반응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메쉬 라인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기성을 극대화한 브리더블 메쉬(Breathable Mesh) 패브릭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원단 사이에 공기층이 이동할 수 있는 순환 통로를 만들어 우수한 통기성과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는 태열과 땀이 많은 신생아들에게 필수적인 기능으로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1차 출시 물량이 완판되었다.

조이 브랜드 담당자는 "최고의 안전성에 최상의 쾌적함을 더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육아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아이스핀 메쉬 라인에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하루 빨리 추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차 사전 예약은 전국 오프라인 유아용품 매장과 베이비페어, 조이 공식몰 ‘에이원베이비’에서 접수 중이며 사전 예약 순으로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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