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아기 유산균 이지드롭 D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퍼기(Firgi)에서 아기의 장 건강, 뼈 건강을 위한 ‘퍼스트 아기 유산균 이지드롭 D’를 출시했다.
‘퍼기 퍼스트 아기 유산균 이지드롭 D’은 GMP 인증 생산 시설에서 글로벌 원료사의 원료를 사용하여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생산되었다.
유산균 내 프로바이오틱스 투입 균수는 20억 CFU이며 보장 균수가 1억 CFU로 아이의 배변 활동 원활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엄마의 모유에서 유래한 안전성이 검증된 유산균주 리모실락토바실러스 루테리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신생아 시기 직접적인 외출이 어려운 아기의 비타민D 보충을 위해 비타민 D3 10ug를 함유시켰다. 이는 뼈의 형성과 유지 및 성인이 된 이후 골다공증 발생 위험도 감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엄마와 아이의 편리함을 고려해 스포이드 드로퍼를 적용하였다. 스포이드 형은 아이 입에 닿지 않게 투여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원하는 만큼 정확하게 떨어트릴 수 있어 편리하다. 섭취를 거부하는 아이에겐 분유&모유에 섞어주거나 공갈젖꼭지에 드롭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 가능하다.
퍼기 아기 유산균은 소장에 서식하는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L rhamnosus)와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도박테리움 아니말리스 락티스(B animalis ssp lactis) 그리고 모유에서 유래된 유산균인 리모실 락토바실러스 루테리(L reuteri)를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배합하였다는 게 특징이다.
퍼기 관계자는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기에 꼭 필요한 부원료만 사용하였다.”라며 “유산균을 편하게 실온 보관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적용하여 세심하게 신경 썼다.”라고 설명했다.
퍼기 퍼스트 아기 유산균 이지드롭 D은 10ml 용량으로 약 70일 섭취 분량이며 퍼기 공식몰 키즈마일에서 첫 출시 예정이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