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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통학차량 기업 아이버스,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어린이보호차량 선보여

입력 2024-06-17 12:15:17 수정 2024-06-17 1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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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스 제공



교통사고 예방과 환경 보호를 목표로 한 어린이보호차량 전문기업 아이버스가 새로운 차종을 출시했다. 25년형 하이브리드 아이버스 스타리아 어린이보호차량은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합산 복합 연비 12.6km/L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해당 차량은 특히 3점식벨트 어린이전용시트와 자동 발판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특징으로 이외 자동 발판, 스톱표지판, 표시등 어린이 보호 시스템 등의 혁신적인 안전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을 보장한다.

아이버스 관계자는 “금번 출시된 25년형 하이브리드 스타리아 어린이보호차량을 통해 연료가성비와 안전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에 기쁘다.” 며 “지속 가능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더 나은 기술 개발에 힘쓰고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차량 개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차량은 현재 지자체에서 진행 중인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보조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돕고 있다고 밝혔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4-06-17 12:15:17 수정 2024-06-17 1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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