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을 앞둔 최 벤은 9일 SNS에 “감기 걸린 지 좀 됐는데 약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코 막히고 코 흘리고 오늘은 심지어 후각도 잃었다. 왜 이래. 괴로워”라는 글을 남겼다.
게재한 사진 속 벤은 여전히 소녀같은 얼굴로 미소짓고 있지만, 팬들은 걱정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혼인신고를 했다. 벤은 작년 7월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벤 인스타)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