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에 익숙했던 Z세대가 스마트폰 없이 여행을 떠나는 '아날로그 생존기'가 펼쳐진다.
엠넷은 새 예능 프로그램 'Zㅏ때는 말이야'를 다음 달 처음 방영한다고 22일 밝혔다.
'Zㅏ때는 말이야'는 Z세대에 속하는 출연자 6명이 스마트폰 없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다.
8년 전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윤후와 김준수, '콩고왕자' 조나단, 래퍼 래원,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주역 박혜림과 조나인이 출연한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