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앨리앤코에서 ‘이유베베 이유식 톱니 스푼’을 출시했다.
‘이유식 톱니스푼’은 제철 과일을 신선하게 적은 양으로 먹이고 싶을 때, 믹서기나 강판을 꺼내 사용하고 세척하기 귀찮을 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스푼 머리 양면이 삼각형 모양이어서 사과 등 초기 이유식 과일을 긁어 먹이거나 속을 파낼 때 편리하다. 곱게 긁어지기 때문에 이유식 사과퓨레 처럼 부드럽게 먹일 수 있다.
톱니와 모서리가 날카롭지 않게 가공되어 안전하며 위생적인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식기 세척기는 물론 자외선/적외선 소독기, 열탕소독 모두 가능하다.
또한 휴대용 케이스가 있어 외출이나 여행 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유베베 관계자는 “이유식 톱니스푼은 처음으로 과일을 먹기 시작하는 6개월 아기 이유식 준비물로 제격이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아기 과일 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유베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