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1810/BD.18047138.1.jpg)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식욕을 잘 다스려야 한다. 하지만 이를 달래기엔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 다이어트를 위해 허기를 달래려고 약을 먹거나 배고픔을 억지로 참아보지만 이러한 방법은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식욕 억제 방법을 살펴보자.
![](https://img.hankyung.com/photo/201810/BD.18047055.1.jpg)
1. 많은 단백질 섭취
식단을 구성할 때 포만감을 높여주는 단백질과 채소의 비율을 높이면 식욕을 조절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주로 살코기나 달걀, 콩과 같은 곳에서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단백질 살코기로는 화이트미트인 닭가슴살이 있는데, 닭가슴살은 닭의 부위 중 가장 지방이 적은 부위로 소고기보다 더 많은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
굽네 로드 FC 생 닭가슴살은 굽네몰의 닭가슴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국산 닭가슴살만 사용해 신선함을 살렸고, -35도 이하로 급속 냉동해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개별 냉동 포장으로 한 개씩 꺼내먹기 간편해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1810/BD.18047054.1.jpg)
2. 수분 채우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수분이 부족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허기를 느끼기 쉬워서다.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 30분 전 물 500mL를 마시고, 식사 후엔 1시간 정도 텀을 두고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식사 전에 마시는 물은 포만감을 줘 식사량을 줄일 수 있으며 몸 속 독소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식사 중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위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1810/BD.18047056.1.jpg)
3. 무조건 굶지 말고 좋은 간식으로 허기 달래기
식욕 억제와 다이어트를 위해 무조건 굶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아침, 점심, 저녁 외에 좋은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잘 고른 간식은 포만감을 주는데 이는 성공적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실온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밀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닭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감칠맛을 살려 깔끔한 끝맛을 낸다. 더불어 당류와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탱글탱글한 식감과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 굽네몰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