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울음 분석기 크라잉베베가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와 아이 피부 타입을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아이의 피부 타입을 파악하고, 여기에 맞는 피부 관리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다. 무스텔라는 프랑스의 권위 있는 제약회사 '라보와뜨와 익스펑시엉스'(Laboratoires Expanscience)가 피부 과학 전문가들을 투입해 아기와 예비 엄마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60년 이상 연구했다.
이 제품은 현재 ▲유럽 ▲북미 ▲남미 ▲중동 ▲아시아 등 총 91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지며 크라잉베베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크라잉베베는 울음 분석, 무료 포토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달 다양한 이벤트로 육아맘을 찾아간다. 크라잉베베 어플을 다운 받으면 여러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07-18 17:49:18
수정 2018-07-18 17: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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