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비페어에서 아이 피부에 자극을 덜 주는 제품을 찾는다면 알로앙베이비와 몽뜨레솔부스를 찾아야 한다. 두 브랜드 모두 아이의 피부를 생각해 순면과 천연 재료만을 사용했다.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알로앙베이비 부스에서 오가닉 4종(오가닉 내의, 배냇저고리, 속싸개, 바디슈트)을 구매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오가닉 신생아 모자, 손싸개, 발싸개를 무료로 준다.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5종 세트(턱받이, 신생아모자, 스카프빕, 손싸개, 발싸개)를 제공한다.
내의 3벌 혹은 배냇저고리 3벌을 사면 턱받이, 스카프빕, 바나나빕 3종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가져갈 수 있다. 오가닉 배냇 우주복은 오가닉 배냇 저고리와 함께 가져갈 수 있다. 오가닉 바디슈트는 최대 7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스카프빕, 턱받이, 신생아모자 중 하나를 가져갈 수 있다.
몽뜨레솔은 유아 전용 스킨케어 및 세제 브랜드로 안전 성분만을 사용했다. 알로에베레잎즙과 세라마이드, 피톤치드 편백수를 함유한 풀비채 세라마이드 아기로션과 풀비채 유기농 면 100% 손수건이 인기 품목이다.
전시장 내 B-28에 위치한 몽뜨레솔은 매일 SNS에 몽뜨레솔을 인증하는 선착순 20명에게 오가닉 손수건을 증정하고 2만원 이상 구매 시 100% 당첨되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할 수 있다. 몽뜨레솔은 풀비채 세라마이드 로션과 알로에 수딩젤을 65%, 천연세제 뉴트리엔 세트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5일부터 5월 마지막 주말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사진 : 픽사베이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