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에이원이 뉴나, 리안, 조이 브랜드를 선보이며 다양한 제품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오는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에이원은 전문가가 추천하는 유아식탁의자 뉴나 째즈를 비롯해 뉴나 리프 바운서, 뉴나 레블 ISOFIX 카시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임신부와 예비 부모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에이원에서는 리안 제품 구매시 풋머프, 이너시트, 모기장, 휴대용 선풍기 등의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스핀 로얄 한정판 구매자를 위해 선착순 50명에게 한정판 블랭킷을 증정하며 선착순 일 2명에게는 인펀트 카시트를 증정한다.
에이원 베페 베이비페어 리안, 뉴나 부스는 NO. C-170이며 조이는 C-120에 위치해 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onebab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syp89@hankyung.com